포천시 화현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공감 e 가득사업' 최종선정
포천시 화현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공감 e 가득사업' 최종선정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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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화현면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주민 체감 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공감 e 가득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감 e 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현안을 해결하도록 예산 및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사회혁신 사업을 통한 시민사회 성숙을 목표로 행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화현면은 지난해부터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노인복지, 영농창업, 공동체 활성화를 지역 현안으로 설정하고, 면 자체 사업계획을 수립, 분야별 현안 사업을 추진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마을공동체 구성 및 활성화를 통한 주민역량 강화, 복지기금(화통누리 후원회) 창설, 어르신 무료 이동서비스(심부름마켓) 사업, 복지사업 통합 운영(꽃고을 복지네트워크), 특정작물(단호박) 집중 육성을 통한 영농특화 활동 등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농촌지역 어르신의 교통 사각지대가 지속화되는 현상에서 노인복지를 최우선 현안에 두고 어르신 이동편의 제공을 위한 심부름마켓 확대운영을 위해 ICT 기술을 연계한 사업(안)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화현면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민ㆍ관 합동 노인복지사업인 ‘스스로 해결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택 면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화현면 노인복지 증진은 물론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기초지자체 복지사업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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