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경규, 왕포서 생리현상 위기 "사람 잡는 곳"
'도시어부' 이경규, 왕포서 생리현상 위기 "사람 잡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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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도시어부' 이경규와 유덕화. 채널A
▲ 채널A '도시어부' 이경규(왼쪽) 유덕화. 채널A
'도시어부' 이경규가 생리현상으로 괴로워한다.

21일 방송될 채널A '도시어부'에서 지난주에 이어 전북 왕포에서 50cm 이상 조기 낚시에 도전하는 도시어부들과 그란트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0주째 황금배지 획득에 실패한 이경규는 큰형님 이덕화의 활약에 위기를 느낀다. 그늘 하나 없는 배 위에서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낚시를 하던 그는 설상가상으로 피할 수 없는 '생리현상'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경규는 계속되는 장(腸)의 입질에 "여러분, 왕포에 오려면 장이 좋아야 해요. 장 안 좋으신 분들은 웬만하면 왕포를 피하세요. 왕포는 사람 잡는 곳이에요"라고 말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악조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낚시에 전념한 이경규가 과연 고난을 이겨내고 슈퍼배지를 쟁취할 수 있을지 여부는 21일 오후 11시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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