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署, 6ㆍ25 참전국적 외국인들과 서울 현충원 등 방문
화성서부署, 6ㆍ25 참전국적 외국인들과 서울 현충원 등 방문
  • 홍완식 기자
  • 승인 2018.0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화성서부署, 6ㆍ25 참전국적 외국인들과 서울 현충원 등  방문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정희영)는 6ㆍ25전쟁 68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 태국, 필리핀 등 참전국적 체류 외국인 30명과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체류 참전국적 외국인들이 한국 전쟁을 이해하고 참전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외국인 대표자 헌화, 경찰묘역 방문, 용산 전쟁기념관 방문 등 일정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태국인 쏨끼얏씨(42)는 “태국은 한국 전쟁 전투 지원국으로 68년전 어려웠던 한국을 도왔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한국과 태국은 피를 나눈 형제로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양국관계 우호증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희영 서장은 “참전국들은 68년전에는 우리나라를 위해서 피와 땀을 흘렸으며, 오늘날 우리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외국인 범죄예방은 물론, 체류 외국인들이 안정적인 삶과 인권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