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유공자 초청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
공작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유공자 초청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
  • 김덕현 기자
  • 승인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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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작전사, 한미 장병 현충시설 환경정화활동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공군작전사령부(이하 ‘공작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ㆍ25 참전유공자들에게 보은의 마음을 전하고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으로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다짐했다.

특히 장병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참전유공자 초청 및 공군 핵심가치 ‘헌신의 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먼저 지난 22일에 개최된 초청행사에는 6ㆍ25참전유공자회 평택지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작전사령관 이건완 중장은 환영인사에서 선배 전우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공작사의 임무를 소개하며 선후배 간 조국수호의 의지를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악대의 가야금 병창, 전통가요,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참전유공자의 지난 시간을 위로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25일에는 헌신의 날을 맞아 부대 내ㆍ외에 위치한 현충시설에 대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작사 장병들은 평택과 오산에 위치한 현충탑 3곳을 방문해 주변을 정리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념했다. 또한, 한ㆍ미 장병들은 기지 내 위국조인상과 미 공군 6ㆍ25 참전 기념비의 환경정화를 실시하며 순직 조종사들의 넋을 기리고 굳건한 한ㆍ미 동맹을 다짐했다.

헌신의 날 행사를 준비한 공작사 운영계획과장 전경석 중령은 “특별한 계기를 넘어 일상에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고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의 하늘을 지킬 것을 다짐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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