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통장 간담회 실시
동두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통장 간담회 실시
  • 송진의 기자
  • 승인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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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소방서

동두천소방서는 최근 생연1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관내 통장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선 올해 새롭게 신설된 ‘동두천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기준 조례’를 바탕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계획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계획 ▲찾아가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계획 등의 안건을 제시하며 향후 추진계획을 통장들과 협의하는 한편 비상연락망 구축 등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홍의선 재난예방과장은 “최근 5년간 국내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49.7%가 주택화재에서 발생한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통장뿐만 아니라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업을 연중 지속 추진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따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된 주택용 소방시설은 지난해 2월 4일까지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돼 있어야 한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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