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반월호수수변공원, 힐링공간으로 탈바꿈
군포시 반월호수수변공원, 힐링공간으로 탈바꿈
  • 김성훈 기자
  • 승인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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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반월호수수변공원 리모델링 (1)

“군포 반월호수수변공원이 확 달라졌어요.”

수도권 지역명소 중 하나로 군포시와 인근 지자체 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는 반월호수수변공원이 사람 중심의 명품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지난해 반월호수둘레길 조성 이후 늘어나는 방문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시민에게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반월호수수변공원 리모델링 공사를 벌였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했다. 먼저 각종 행사 등이 연중 개최되는 기존 야외무대 공간에 무대와 관람석을 확장하고 인조잔디 등을 설치해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 군포-반월호수수변공원 리모델링 (2)

또 둘레길의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자 휀스 등을 정비하고 휴게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했으며, 공원 곳곳 그늘 조성을 위한 수목을 추가로 식재하는 등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일몰이 아름다운 호수의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하고자 풍차, 하트 조형물을 야간 경관조명과 함께 새롭게 설치해 방문객에게 사진찍기 좋은 명소 공간을 제공했다.

정등조 안전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반월호수수변공원이 사람 중심의 힐링공원, 찾아가고 싶은 명품공원으로 한층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주민께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공원 만들기에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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