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단가인상 조정
동두천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단가인상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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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단가를 오는 7월 1일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 조정 고시된 현재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단가인 톤당 194만 3천 원에서 연평균 생산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톤당 202만 5천 원으로 인상 조정된다.

결국, 고시 조정 전 건축물의 신축 등으로 하루 10톤의 오수를 발생하는 건물을 신·증축하는 경우 1천943만 원의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부담했다면 앞으로는 82만 원이 오른 2천 25만 원을 부담하게 된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건축물을 신·증축하거나 용도 변경하여 오수가 하루에 10톤 이상 증가하는 경우 해당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공공하수도 개축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징수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공공하수도의 신설, 증설, 이설, 개축, 개수 등 공사비용으로 사용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하수관거 정비사업(BTL)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등 그간 투입된 하수도 사업비 총액과 생산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부담금 단가를 조정한 것으로 시민이 부담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100% 하수도의 신·증설 및 개보수 비용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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