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축제한마당’ 도지사기 어울림축구 30일 안산서 킥오프
‘동호인 축제한마당’ 도지사기 어울림축구 30일 안산서 킥오프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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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대규모 축구 행사인 ‘2018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가 오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주말을 이용해 안산시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 출신 20대 선수들이 겨루는 가장 수준 높은 경연장인 ‘디비전7’과 시ㆍ군별 단일 팀이 참가하는 단일클럽부를 비롯, 시ㆍ군 대표팀이 참가하는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의 연령별 남자부와 여성부, 유소년부까지 총 9개 종별에 걸쳐 41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디비전7에 11개팀, 단일클럽부 16개팀, 여성부 22개팀, 유소년부 17개팀, 30대부 24개팀, 40대부 27개팀, 50대부 28개팀, 60대 26개팀, 70대 14개 팀 등 총 185개팀 5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30일 오전 9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부별 예선을 진행한 뒤, 7월 7ㆍ8일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일정은 직장인과 학생들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대회인점을 고려해 주말에만 열리게 됐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팀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종합우승 시ㆍ군에는 우승기와 트로피, 축구공 20개, 준우승에는 트로피와 축구공 10개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각 부별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메달, 200만원 상당 상품, 준우승은 트로피와 메달, 150만원 상품, 3위에는 트로피, 메달, 100만원 상품이 수여된다. 

이 밖에 부별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최다득점상, 최우수GK상, 우수GK상, 감독상을 시상하고, 우수감독관상, 우수심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은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를 통해 경기도 내 동호인들이 승부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함께 축구를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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