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소규모 사업장 '찾아가는 노무 교육 서비스' 시행한다
성남시, 소규모 사업장 '찾아가는 노무 교육 서비스' 시행한다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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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무 교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월6일까지 선착순 20개소 사업주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상시 근로자 4명 이하의 사업장이며, 대기업 프랜차이즈형 가맹점이나 사업장 면적 300㎡ 이상 슈퍼·편의점, 주점, 호화 사치 의류 소매점은 제외한다.

공인 노무사가 해당 사업장을 2~3차례 개별 방문한 뒤 직원 관리의 필수 서류인 근로계약서, 급여 대장 작성법을 교육한다. 노동법상 임금관리, 근로·휴게시간, 휴일 운영 관리방법, 급여 계산법, 노동 관계법도 알려준다. 교육을 원하는 사업주는 기한 내 신청서(시 홈페이지)를 성남시 고용노동과 담당자 이메일(jenniferx@korea.kr)이나 팩스(031-729-4979),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판매업, 서비스업 등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노동법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교육을 받고 싶어도 여건상 참석이 어려워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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