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공직자 ‘사랑의 헌혈’ 동참
가평군 공직자 ‘사랑의 헌혈’ 동참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공직자 헌혈1

헌혈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를 앞두고 가평군 공직자들이 27일 ‘사랑나눔 헌혈’ 운동에 참여하는 등 사랑·희생·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헌혈에는 본청 공직자 50여 명이 군청 내에 마련된 사랑의 헌혈버스에 올라 팔을 걷고 헌혈에 참여하면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을 유도하고 군청을 찾은 민원인과 지역주민도 동참했다.

적십자 혈액원 관계자는 “방학과 장마, 휴가 등으로 헌혈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7월과 8월은 혈액가뭄현상 시기로 혈액수급기관이 가장 긴장하고 있어 공직자와 주민 등의 헌혈은 외화도 절약하고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큰 선물이 된다”고 말했다.

헌혈에 참여한 조형민씨(28)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웃사랑이자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며 “기회가 닿을 때마다 헌혈에 동참해 건강도 체크하고 사랑도 나눠 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