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농협, 명예 마을 이장 위촉식 가져
과천농협, 명예 마을 이장 위촉식 가져
  • 김형표 기자
  • 승인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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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명예회장 간담회

농협과천시지부(지부장 정민화)는 27일 세곡마을 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마을이장 위촉식과 주민간담회를 열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는 기업대표를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이 명예주민으로 참여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농협의 운동이다.

이날 농협은 조성일 아르떼 채플&컨벤션 대표를 문원동 세곡마을 명예 마을이장으로 위촉했다. 김용경 세곡마을 통장은 “문원동 노인정은 신축한 지 오래돼서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며 “노인정 환경개선 사업과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고정수 과천농협 조합장은 “문원동 명예 마을이장과 협력해 마을 숙원사업과 부족한 농촌일손 돕기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정민화 과천시 지부장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촌의 발전을 위한 신(新) 농촌운동이라며 농협은 현재 1천651명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했으며, 올해도 450명을 추가로 선정 예정”이라고 전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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