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다음달 1일부터 가동
포천소방서,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다음달 1일부터 가동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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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급구조대

포천소방서(서장 박용호)는 27일 서내 3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위한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119 시민수상구조대는 총 18명으로 다음 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산정호수와 영로교 등에서 격일제로 근무하게 되며 산정호수에는 수난구조요원 2명, 수변 안전요원 3명 배치, 영로교에는 수변 안전요원 4명이 각각 배치된다.

이들의 주요임무는 수상·수중 인명구조, 수변 예찰활동, 피서객 심폐소생술 교육 제공 등을 하게 된다. 박용호 서장은 “화재도 골든타임이 있듯이 물놀이 안전사고도 초기 응급처치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안전과 여름철 포천을 찾아오시는 피서객들이 안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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