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서울기록관에서 국가기록물 보호 합동소방훈련 실시
성남소방서, 서울기록관에서 국가기록물 보호 합동소방훈련 실시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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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응훈련

성남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지난 26일 성남시 서울기록관에서 국가기록물 보호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서울기록관은 대한민국 국무회의록을 비롯해 역대 대통령의 통치사료 및 시청각, 행정박물 기록 등 약 680만 권의 기록물을 보존하는 국가 중요시설이다.

이번에 실시한 훈련은 화재예방 의식과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능력 배양에 주안점을 뒀으며 ▲화재발생시 관계자 상황전파 ▲소화기·소화전을 활용한 초기진화 ▲소방출동대의 신속한 현장출동 및 화재진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실시했다.

홍진영 현장대응단장은 “소중한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공기관에서도 언제든지 화재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평소 화재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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