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삼막사 삼귀자 등 5건 향토문화재로 지정
안양시, 삼막사 삼귀자 등 5건 향토문화재로 지정
  • 양휘모 기자
  • 승인 2018.0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삼막사 삼귀자
▲ 삼막사 삼귀자

안양시는 지난 27일 향토문화재 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삼막사 삼귀자 등 5건을 향토문화재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지정된 향토문화재는 ▲자유공원 지석묘 ▲삼막사 삼귀자 ▲감로정 석조 ▲염불사 부도군 ▲안양사 부도이다.

특히 삼막사 삼귀자는 종두법을 도입한 지석영의 형이자 시ㆍ서ㆍ화의 삼절(三絶)로 알려진 지운영(1852~1935)이 삼막사 은거 당시 쓴 명필이며, 자유공원 지석묘는 지난 1990년 평촌신도시 조성 당시 발굴된 청동기 돌무덤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인정받았다.

이진찬 부시장은 “향후 역사적으로나 학술적으로 가치가 있는 향토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해 보존㈜계승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가나 도에서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향토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안양시 향토문화재 보호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문화재 관련 전문가 등 7명을 위원으로 하는 향토문화재 보호위원회를 구성했다.

안양=양휘모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