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저출산ㆍ고령화 대응 위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가동
가평군, 저출산ㆍ고령화 대응 위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가동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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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발대식1

가평군은 28일 심각한 저출산 및 고령화와 청년층 인구유출 등을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강현도 부군수를 단장으로 인구정책 관련 분야별 20명의 팀장으로 인구정책 실무 추진단을 구성, 주요인구정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간 협의를 통한 발전방안과 신규 인구정책 발굴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해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인구정책팀을 신설하고 오는 ‘2035년 인구 16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출산, 보육, 정주여건 등 군정전반에 걸친 부서간 협업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지난 27일 첫 번째 전체회의에서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행복한 가평’을 비전으로 하는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세부추진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단에서 발굴해야 할 대상사업과 일정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강 부군수는 “인구정책은 모든 행정 분야에 걸쳐 있는 만큼 전 부서에서 함께 의지를 갖고 추진해야할 사항”이라며 “저출산이 심각한 지금 정부의 정책과 더불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꿈꿀 수 있고, 부모들이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추진단이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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