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실련, ‘6.13 지방선거는 민생 정책 사라진 선거’ 논평
광명경실련, ‘6.13 지방선거는 민생 정책 사라진 선거’ 논평
  • 김용주 기자
  • 승인 2018.06.29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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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광명경실련)은 28일 논평을 통해 이번 6ㆍ13 지방선거는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과 중앙이슈로 인해 시민들 삶에 밀접한 공약(정책)이 사라진 선거라고 평가했다.

광명경실련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라기보다는, 반성하지 않는 보수 적폐 세력에 대한 심판의 성격이 크다고 볼 수 있다”며 “또한 북핵문제 해결과 남북 화해의 길을 열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성원의 의미도 담겨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때문에 다수의 자리를 차지한 여당은 좀 더 겸손하게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경제민주화, 주민복리 등의 생활정치를 실현해야 한다”며 “아울러 소수의 자리를 차지한 야당은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정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광명경실련은 제8대 광명시의회에 대해 ▲시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광명시의회 ▲민주적 협치를 통해 정당보다는 시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광명시의회 ▲ 정치철학과 민주의식을 겸비한 품격 있는 시의원 ▲광명시민들과 일상에서 소통하고, 항상 정책을 연구하는 광명시의회 등 4가지 요구사항을 내놨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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