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뚝섬 장어집 "맛없는 집으로 유명해지겠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뚝섬 장어집 "맛없는 집으로 유명해지겠다"
  • 장건 기자
  • 승인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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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이 뚝섬 골목식당 사장들에게 솔루션을 제시했다. SBS
▲ 백종원이 뚝섬 골목식당 사장들에게 솔루션을 제시했다. SBS
백종원이 뚝섬 골목식당 사장들에게 솔루션을 제시했다.

오늘(29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손님들의 재방문율 투표 결과와 합격한 '골목식당' 솔루션 모습이 방송된다.

앞서 백종원은 '역대급 불호령'이 떨어졌던 뚝섬 가게들을 위해 솔루션을 건 특별한 미션을 내린 바 있다. 각 식당별로 업그레이드한 메뉴를 준비해 손님들이 시식 후, 다시 먹기 위해 방문 할 것인지 재방문 투표를 진행했다.

동시에 백종원은 뚝섬 골목식당 사장님들이 얼마나 정확하게 문제점을 파악 했는지 평가에 나섰다. 각자의 절실함으로 노력했던 사장님들의 모습에 백종원은 합격자 선정에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의 결정을 내린 백종원은 선정된 미션 통과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족발집 사장님은 눈물까지 글썽이며 어머니와 감동의 순간을 함께했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였다. 족발집 사장님은 백종원이 선보인 솔루션 메뉴가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다며 개인적인 취향을 고집했다. 이에 현장은 숨 막히는 긴장감이 흘렀는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어집은 솔루션에 앞서 백종원에게 선보일 새 메뉴를 준비했다. 백종원도 처음 접한다는 독특한 찌개를 준비했지만,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맛없는 집으로 유명해지겠는데?"라고 혹평했다.

과연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게 된 가게들은 한층 더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오늘(29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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