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 김동연 부총리에게 재정지원확대 요청
이항진 여주시장, 김동연 부총리에게 재정지원확대 요청
  • 류진동 기자
  • 승인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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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이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만나 여주시 재정지원확대를 강조했다 사본
▲ 이항진 여주시장 당선인이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만나 여주시 재정지원확대를 강조했다.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 비전포럼에 참석한 이항진 여주시장이 중앙정부를 상대로 시 재정지원확대를 위한 광폭행보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 비전포럼’에 참석,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등과 만나 여주시 상황을 설명하고 재정지원확대 협조를 당부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만난 이 시장은 “여주시는 현재 도시와 농촌의 경제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면서 “농촌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부총리는 “여주시는 이번에 처음으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지역으로 여주의 상황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라며 “이 당선인이 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분야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2일 여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시작으로 4년간 여주시장 임기를 시작한다. 취임식 이후 첫 행보로 여주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급식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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