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우체국장에 이재만 CJ대한통운 상무 임용
이천우체국장에 이재만 CJ대한통운 상무 임용
  • 김정오 기자
  • 승인 2018.07.02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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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우체국장에 민간전문가인 이재만(57) CJ대한통운 상무(자문역)가 임용됐다.

이 우체국장은 지난 1988년 CJ제일제당으로 입사해 2016년 CJ한국복합물류 대표이사에 오르는 등 약 29년 간 물류 분야에서 일하며 전문성을 쌓은 인물로, 정부헤드헌팅을 통한 발굴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인사담당 임원과 물류담당 임원을 모두 역임, 우정사업뿐만 아니라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등 노무관리 전문성이 필요한 우체국장 역할을 수행하는 데 적임자로 꼽혔다.

이재만 우체국장은 “전직에서 배운 경험의 물류 전문성과 경영관리경험을 바탕으로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현장중시문화 구축 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신뢰 받는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우체국장의 임기는 3년이며 심사를 거쳐 2년을 연장할 수 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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