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민자치센터 활동 한자리에서 모인다”
“성남시 주민자치센터 활동 한자리에서 모인다”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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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성남시청에서 열린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에서 동아리 부분 우수를 차지한 하대원동의 BOB팀 에어로빅.
▲ 지난해 성남시청에서 열린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에서 동아리 부분 우수를 차지한 하대원동의 BOB팀 에어로빅.

성남시 50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이뤄지는 지역주민들의 활동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오는 5일 성남시청에서 열린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주민자치’를 주제로 6개 팀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8개 팀의 우수사례 발표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연다. 또 상대원3동의 경기민요 창극, 정자동의 만돌린 연주, 이매2동의 진도 북춤, 중앙동의 전통무용, 위례동의 밴드 공연, 단대동의 건강댄스 경연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공동체 활동과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기능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이날 경연과 우수 사례 발표 내용을 심사해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상과 20만~50만 원의 시상금을 준다. 우수사례 분야 최우수 선정팀은 오는 19일 시흥에서 열리는 경기도대회에,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 선정팀은 오는 9월18일 안성에서 열리는 경기도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출전 자격이 각각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우수사례를 알리고 경기도 주민자치대회 출전팀을 가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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