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수 취임식 “중단없는 명품도시”만들것
가평군수 취임식 “중단없는 명품도시”만들것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가평군수취임식
가평군은 2일 대회의실에서 김영우 국회의원, 도·군의원,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대 가평군수 취임식을 가졌다.

3선에 당선된 민선7기 김성기 군수 취임식은 군정의 연속성을 감안해 최대한 검소하게 마련된 가운데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메세지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보다 나은 가평, 행복한 가평을 바라는 군민의 뜻을 받들어 군민들에게 약속드린 ‘명품도시 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두 배로 땀을 흘리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로 인해 빚어진 갈등과 반목을 치유하는 데 적극 나서는 한편 6만4천여 군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오늘의 행복을 즐기며 내일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군민중심 행복도시’를 창출하는 데 한 몸 바치겠다”고 피력했다.
▲ 가평군수취임식1

특히 김 군수는 “선거과정에서 약속한 각종 사업과 국도 75호선 확장, 제2 경춘국도 신설 등 국책사업을 비롯해 수도권 정비계획법 규제완화, 한강수계법의 수변구역 해제 등을 추진하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6ㆍ13 지방선거에서 가평군수에 당선된 김성기 현 군수는 처음으로 3선 단체장에 이어 7차례나 무소속 후보당선이라는 불패신화를 깨트리며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속에서도 자유한국당 후보의 압승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가평=고창수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