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취임식 전격 취소하고 태풍대비 비상업무 진두지휘
이성호 양주시장, 취임식 전격 취소하고 태풍대비 비상업무 진두지휘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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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님 주도의 참여시정, 시민중심의 더 큰 변화 약속

▲ 태풍대비 비상회의
이성호 양주시장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 북상에 따라 2일 예정된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태풍 대비 비상업무에 돌입했다.

이 시장은 2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태풍 대비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부득이 취임식을 취소하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4년간의 시정구상을 밝히는 중요한 약속인 취임식을 취소하게 된 만큼 서면으로 민선7기 제6대 양주시장으로서의 다짐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시정의 혁신과 발로 뛰고 듣는 소통행정으로 시민중심의 더 큰 변화, 더 큰 양주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문재인 정부가 구축한 평화와 번영의 바탕 위에서 양주시가 남북교류의 전진기지이자 경기북부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한반도 신경제 중심도시로의 토대를 가꾸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웃음 짓는 양주 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경기북부 본가, 양주의 유구한 역사를 재정립 하고 권역별로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리한 양주를 조성하는 한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주, 시민이 안전한 양주, 시민 중심의 사람이 먼저인 양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평화와 번영의 시대,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공존의 도시 양주의 눈부신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시민만을 바라보고 늘 겸손하게 소통하고 실천하는 시민의 시장이 되겠다. 신 성장, 새 지평 양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 양주’를 함께 이뤄내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양주시는 2일 취임식과 함께 개최 예정이었던 민선7기 비전 선포식을 향후 일정을 검토해 개최할 예정이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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