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시민 안전 살피기로 민선 7기 공식업무 시작
서철모 화성시장, 시민 안전 살피기로 민선 7기 공식업무 시작
  • 홍완식 기자
  • 승인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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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 화성시장이 2일 재난상황실에서 안전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시정업무를 시작했다.화성시 제공
▲ 서철모 화성시장이 2일 재난상황실에서 안전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시정업무를 시작했다.화성시 제공

서철모 화성시장이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시민 안전 살피기로 민선7기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서 시장은 2일 재난상황실에서 태풍으로 인한 사고 및 시민 피해의 발 빠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각 실ㆍ국장과 함께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에 시는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대형 건설공사장 및 급경사지 등 146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시설물 인장균열 발생 및 침하여부, 사면보호공 설치여부 ▲흙막이 지보공의 변위 및 거푸집 및 동바리, 비계 설치상태 ▲현장부지 내 배수로 확보 및 수방자재 관리상태 등이다.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위험한 시설물 등에 대해서는 사용제한이나 금지, 보수·보강 등 보완조치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서 시장은 ‘공원관리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안)’을 첫 결재하고 사회적 약자부터 살피는 행복화성으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서 시장은 “시민 여러분 앞에 감사의 마음과 소명을 품고 ‘기분 좋은 변화, 행복한 화성’을 선언한다”며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시장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앞으로 100일간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행복화성1번가’를 운영한다. 

행복화성1번가(http://www.hscity.go.kr/mayor/happy/policy.jsp)에 접속하면 화성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된 정책이나 건의사항은 내부 검토를 거쳐 공약사업과 함께 민선7기 중점사업으로 추진된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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