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웅과 함께하는 호국보훈음악회 성황
호국영웅과 함께하는 호국보훈음악회 성황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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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음악회

양주시는 지난달 29일 옥정동 양주시 호국영웅 명비에서 ‘나라를 위한 희생과 정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란 주제로 보훈단체, 시민, 군인,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웅과 함께하는 호국보훈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양주문인협회 김수해 사무국장의 ‘무궁화’ 헌시 낭송을 시작으로 은현면 주민자치 난타팀의 난타공연, 회천4동 주민자치 통기타 소릿결의 기타연주, 고영주 외 4명의 금관 5중주, 양주시립교향악단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여름 밤 멋진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오늘 아름다운 음악과 환상의 하모니로 멋진 무대가 펼쳐졌다”며 “앞으로도 호국영웅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 시민이 감동하는 감동양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호국영웅 명비는 지난해 11월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양주시민과 후손들이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6.25 및 월남전 참전자와 전사자 2천774명의 이름을 새겨 옥정동 가온길공원에 건립됐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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