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 약정 체결
양주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 약정 체결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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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한국지방행정연구원 내년 1월까지 종합적 검토 분석 예정
양주시는 2일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윤태범)과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추진 중인 양주테크노밸리 2단계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업무수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타당성 조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른 투자심사를 위한 사전절차로 총 사업비 500억원 이상의 신규 사업 추진시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인 연구원으로부터 지방재정투자에 대한 타당성을 조사 받아야 한다.

타당성 조사는 2019년 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계획의 합리성과 경제성, 재무성, 정책적 타당성 등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ㆍ분석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타당성 조사는 사실상 재정투자 가부를 결정짓는 첫 단추”라며 “공동사업 시행자인 경기도,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타당성조사 수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양주테크노밸리의 2022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타당성조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투자심사와 시ㆍ도의회 의결, 산업단지개발계획 수립,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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