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벼 포트육묘 재배 신기술 보급 모내기 시연
[광주시] 벼 포트육묘 재배 신기술 보급 모내기 시연
  • 한상훈 기자
  • 승인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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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5월18일 도척면 유정2리 친환경작목반 20ha에 벼 포트육묘 재배 신기술을 보급하고 모내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내기 시연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 협력 사업으로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8천만원을 투입해 광주시에 처음 보급되는 벼 포트육묘 재배기술은 볍씨를 448개의 공간으로 분리된 전용 포트상자에 3∼4개의 종자를 파종한다. 포트육묘로 재배된 모는 뿌리 끊김 없이 모내기 작업을 할 수 있어 이앙 후 빠른 활착으로 일반 모보다 생육이 좋고 튼튼하게 자라 도복에 강하다.

특히, 친환경 쌀 재배에 가장 큰 문제점인 제초작업에 있어 현재 왕우렁이를 이용한 제초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반 모의 경우 모낸 후 활착과 생육을 위해 5∼7일께 우렁이를 논에 살포해야 하지만 포트육묘로 재배 시 일반 산파묘 보다 5∼10㎝ 더 자란 상태로 이앙하기 때문에 이앙 후 우렁이를 동시에 살포할 수 있고 물을 깊게 가둘 수 있어 매우 높은 잡초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글_한상훈기자 사진_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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