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기국제보트쇼] 한국 해양레저 산업의 新 미래를 보다
[2018 경기국제보트쇼] 한국 해양레저 산업의 新 미래를 보다
  • 이선호 기자
  • 승인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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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개사 1천705개 부스 참가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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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국제보트쇼, 상하이 국제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꼽히는 국가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2018 경기국제보트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8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5월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270개사 1천705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한기준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 임창렬 킨텍스 대표이사, 줄리 발자노 미국해양협회(NMMA) 이사 등을 비롯한 국내외 해양레저산업 관계자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전시회는 국가대표 보트쇼라는 명성에 걸맞게 국제화와 산업화, 대중화와 대형화에 중점을 두고 보트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였다.

‘2018 경기국제보트쇼’에서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한기준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 임창렬 킨텍스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전시장을둘 러보고 있다.
‘2018 경기국제보트쇼’에서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한기준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 임창렬 킨텍스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전시장을둘 러보고 있다.
먼저 북미 최대 해양레저용품 유통사인 ‘오션마케팅(Ocean Marketing)’사를 비롯한 해외 유력 바이어 20개국 12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열어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판로개척을 적극 도모했다. 또한 올해 새로 협력파트너가 된 대만요트산업협회의 국가관을 최초로 개설, 아시아 신흥시장과의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국산보트의 참가 수가 외산보트를 월등히 뛰어넘는 첫 해로써 의미가 있었다는 것이 도의 평가다.

또 보트쇼에서는 해양레저 분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경기해양레저 인력양성센터’와 연계한 ‘해양레저 일자리박람회’도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채용희망기업과 구직자에게는 매칭을 통해 면접 기회와 함께 채용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요트·모터보트 제조산업 전시전, 경품 이벤트 등 참관객들의 체험 기회와 해양레저시장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20여 척의 대형요트를 활용한 보트 시승체험은 물론, 스마트한 보트 오너되기, 해상전시 해설, 경기국제보트쇼 사생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를 통해 아시아 3대 보트쇼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기국제보트쇼를 해양레저산업의 국제화와 일자리 창출, 산업성장의 교두보로 삼아 도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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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이선호기자 사진_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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