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조직개편 완료…최초 국(局) 설립 등 2국·3과 신설
가평군, 조직개편 완료…최초 국(局) 설립 등 2국·3과 신설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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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민선7기를 맞아 5개실과 명칭을 변경하고 2국·3과를 신설하는 등 기존 본청 조직을 ‘2실 12과 1단’에서 ‘2국 18과 1단’으로 행정조직 일부를 변경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외부조직은 1의회 2직속(2과) 3사업소 1읍 5면‘으로 동일하며 본청은 86팀에서 92팀으로 의회·직속기관·사업소 등은 46팀에서 50팀으로 총 10여 팀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군은 경제복지국 및 미래발전국 2개국과 회계과, 행복돌봄과, 교통과 등 3개과를 신설하는 한편 업무 통폐합 및 신설에 따라 기획감사실은 ‘기획감사담당관’으로, 희망복지실은 ‘복지정책과’로, 경제과는 ‘일자리경제과’로, 건설교통과는 ‘건설과’로, 민원봉사과는 ‘민원지적과’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인구 10만명 미만인 군(郡) 단위 지자체에 국을 둘 수 없도록 정한 대통령령인 지자체 기구정원 규정이 최근 개정됨에 따라 각종 지원사업 추진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군청 직제를 개편했다”며 “희망찬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600여 공직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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