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 화장후 1개월 이내 장려금 신청해야 지원 가능
김포시민 화장후 1개월 이내 장려금 신청해야 지원 가능
  • 양형찬 기자
  • 승인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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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김포시로부터 화장장려금을 지원받으려면 화장후 1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김포시는 이달부터는 ‘화장(火葬) 후 한달 이내 신청자’에 한해서만 화장장려금이 지원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화장 장려와 함께 관내에 화장장이 없어 다른 지역의 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높은 비용과 역차별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30만원의 화장장려금을 지원해 왔다.

시는 “그간 제도 홍보와 정착을 위해 6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기간 경과분에 대해서도 접수를 받아 지원해왔지만 이달부터는 조례의 규정대로 화장후 한달 이내에 장려금을 신청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6월말 현재 455명의 연고자에게 1억3천700여만원이 지원되면서 시민들의 부담을 낮추고 화장문화 정착에도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화장장려금 지원제도가 정착되면서 이달부터는 당초 조례에서 정한대로 화장 후 1개월 이내 신청분에 한해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화장문화를 장려하고 타 지역 화장시설 이용으로 비싼 비용부담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0월 ‘김포시화장장려금 지원조례’를 제정했지만, 예산확보의 어려움으로 장려금을 지원하지 못하다 올 1월부터 3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정용정 노인장애인과장은 “화장일로부터 1개월이 경과하면 지원금 신청, 접수 자체가 불가하다”면서 “기간이 지나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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