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베테랑 중앙수비수 조병국 영입
수원FC, 베테랑 중앙수비수 조병국 영입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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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와 K리그, 해외무대 거친 백전노장
▲ 조병국.수원FC제공
▲ 조병국.수원FC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하반기 수비강화를 목적으로 K리그1(1부리그) 경남FC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수비수 조병국(37)을 영입했다.

수원FC는 후반기 반등을 위해 경험이 풍부한 중앙수비수 영입이 절실하다는 판단아래 국가대표와 K리그1 등 경험을 두루 갖춘 조병국을 영입하며 기존 외국인 수비수 레이어와 함께 더욱 탄탄한 수비조직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국은 지난 2002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성남 일화,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 경남FC를 거쳐 일본, 중국, 태국 등에서 활동한 베테랑 수비수로 K리그 통산 262경기에 나서 9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조병국은 “우선 저를 믿고 불러주신 김대의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같이 선수생활을 했던 코칭스태프와 만나게 돼 조금 어색하지만, 그만큼 친근하게 다가가 젊은 선수들과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적지 않은 나이에 팀에 합류하게 됐지만 시즌이 마무리 될 때 팬들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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