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선택과 집중 위한 업무문화 혁신 추진
동두천시, 선택과 집중 위한 업무문화 혁신 추진
  • 송진의 기자
  • 승인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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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민선7기 최용덕 시장의 시정구호인 ‘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 실천방안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제안하고 부서장부터 실천하는 업무문화 혁신 조직문화 조성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효율적ㆍ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일할 때 집중적으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쉴 수 있는 일하는 ▲생산성을 저해하는 낡은 관행 제거 ▲일하는 방식 업무 프로세스 개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조직문화 확산 ▲효율적으로 일하는 근무환경 조성 등 혁신 4대 과제를 선정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4대 과제에 따른 일하는 방식 세부 개선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전 직원의 제안을 받았으며 실무부서의 실효성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개선과제로는 간결한 보고서 작성, 대면보고만을 위한 자료작성 지양, 회의 종료시간 예고, 회의 시 1회용품 사용 금지 등 낡은 업무관행 개선 의견이 많았다.

또 업무의 연속성을 위한 전자적 인수인계 철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직장 커뮤니티 활성화, 야근 없는 날 운영, 소통 및 협업 공간 활성화 등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의견들이 제안됐다.

염필선 기획감사담당관은 “시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일하는 업무 방식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 각 부서장부터 먼저 실천하는 자유로운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 전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개선 방을 개설해 직원들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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