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화성서부경찰서와 몰래카메라 점검 실시
화성도시공사, 화성서부경찰서와 몰래카메라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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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도시공사, 화성서부경찰서와 몰래카메라 점검  실시

화성도시공사는 최근 화성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여자화장실 22개소에 대한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전원이 꺼진 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한 렌즈형 전문탐지장비를 이용해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몰래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 화성도시공사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여성 대상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연중 수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팔문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각종 범죄에 대한 예방 및 점검활동을 통해 화성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만들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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