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풍성’
화성시,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풍성’
  • 홍완식 기자
  • 승인 2018.0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양성평등 주간기념식 서철모 시장 기념사
▲ 양성평등 주간기념식 서철모 시장 기념사

화성시가 양성평등주간(7월 1~7일)을 맞아 ‘참평등 행복을 더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4일 대강당에서 ‘2018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여성단체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양성평등상과 양성평등발전 유공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같은 날 모두누림센터에서는 서천석 행복한 아이연구소 소장의 마음건강 소통법 특강이 열렸으며, 반석아트홀에서는 ‘엄마가 뿔났다’ 가족뮤지컬이 공연됐다.

오는 6일에는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올바른 성문화를 공유하고 다양한 성문제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행복한 성(性)문화 놀이터’가 진행되며, 7일 모두누림센터에서는 ‘우리가족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일일특강, 유앤아이센터에서 ‘제14회 화성시 예능경진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 요리교실
▲ 요리교실

특히,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매일 두 차례 진행되는 어린이 성폭력 예방 인형극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등 1천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서 지난 30일 55세 이상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진행했으며, 3일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상영돼 시민과 공직자 총 200여 명이 관람했다.

서철모 시장은 “일ㆍ가정 양립은 가정의 행복과 기업의 생산성, 화성시의 경쟁력까지 높이는 발판”이라며 “다양한 양성평등 시책으로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