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영어마을 글로벌 영어캠프 성황리 개시
인천광역시영어마을 글로벌 영어캠프 성황리 개시
  • 김창수 기자
  • 승인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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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마을

인천광역시영어마을의 글로벌영어캠프가 본격화됐다.

4일 인천시영어마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러시아 야쿠츠크에서 온 러시아 학생그룹을 포함해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울란우데, 사할린, 캅자카 등 러시아 동부 6개 도시에서 약 300여명의 학생이 오는 8월까지 입소한다.

또 태국, 일본, 중국의 학생들도 이달부터 입소를 시작하는등 ‘2018년 글로벌영어캠프’의 외국학생 입소는 500명에 달해 2010년 역대 최고치의 입소율이 기대된다.

러시아 학생들은 최소 2주 이상을 체류하면서 영어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체험과 국내 유명 관광지, 테마파크에서 야외체험을 진행하며 올해는 특별히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IFEZ 홍보관, 인천시청, 송도 센트럴 파크, 인천항, 부평지하상가 등 인천도시 곳곳을 탐방하게된다.

인천광역시영어마을 이우영 이사장은 “지구 반대편의 나라도 하루 만에 갈 수 있는 세상이 된지 오래지만, 아직 다른나라 친구들과 죽마고우(竹馬故友)가 되는 경험을 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많은 한국아이들이 일찌감치 우리 집, 우리 학교, 우리나라의 벽을 넘어 세계 속에 내 모습을 찾아 더 넓게 꿈꾸고 그 꿈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영어마을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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