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최병찬, K리그2 17R MVP 선정
성남FC 최병찬, K리그2 17R MVP 선정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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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FC 최병찬.
▲ 성남FC 최병찬.

프로축구 성남FC의 미드필더 최병찬(22)이 ‘KEB하나은행 K리그2(2부리그) 2018’ 1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지난 6월 30일 부천FC와의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0대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멀티골을 터트려 성남의 선두 탈환에 기여한 최병찬을 17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병찬은 올 시즌 K리그2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신인으로, 공개테스트에서 25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성남에 입단, 17라운드가 지난 현재까지 리그 3호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17라운드 ‘베스트11’에는 공격수 최병찬, 이재안(아산)이 뽑혔고, 미드필더에 한지호, 이재권(이상 부산), 이명주(아산), 백성동(수원FC)이 선정됐으며, 수비에는 김치우(부산), 이창용(아산), 김영찬(안양), 이학민(성남)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에는 김다솔(수원FC)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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