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생생체험 ‘자연유산 지오버스투어링’과 ‘비둘기낭 門이 열리다’ 프로그램 7일부터 진행
한탄강 생생체험 ‘자연유산 지오버스투어링’과 ‘비둘기낭 門이 열리다’ 프로그램 7일부터 진행
  • 김두현 기자
  • 승인 2018.07.06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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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투어링 포스터

포천 한탄강 생생체험 ‘자연유산 지오버스투어링’과 ‘비둘기낭 門이 열리다’ 프로그램이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비둘기낭 폭포(천연기념물 제537호) 일원에서 진행된다.

포천 한탄강 지오버스투어링은 한탄강의 자연유산을 투어버스를 타고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26일(토·일요일, 광복절 포함)까지 총 17회 진행되며, 버스에 지질공원해설사가 동행해 한탄강의 지질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한탄강의 신비를 즐길 수 있다.

지오버스투어링 코스는 비둘기낭 폭포, 화적연, 멍우리 협곡을 1시간 20분 동안 둘러보는 일정으로 접수 시 제공되는 티켓 뒷면의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버스 운행시간은 오전 11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6회 운영하며, 마지막 출발 버스는 오후 4시(막차 도착시각 오후 5시 20분)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또 ‘비둘기낭 門이 열리다’ 프로그램은 문화재 관리를 위해 출입제한 지역인 비둘기낭 폭포의 협곡 내부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탐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6회 운영하며, 안전을 위해 1회에 25명 이내로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사전예약을 해야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한탄강 체험 프로그램은 포천시가 주최하고 A&A 문화연구소가 주관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많은 참가자가 국내 유일의 화산강인 포천 한탄강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올해부터 진행하는 ‘비둘기낭 門이 열리다’ 프로그램을 통해 화산지대의 신비를 더욱 가까이서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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