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자, 카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이해국교수와 도박중독 간담회
일본기자, 카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이해국교수와 도박중독 간담회
  • 김동일 기자
  • 승인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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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기자간담회 모습 (1)
한일기자단 교류사업으로 한국에 온 일본기자단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찾아 이해국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도박중독에 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해국 교수는 저명한 도박중독분야 전문의다.
하세가와 토모카즈 교도통신 야마구치 마사시 요미우리신문 , 나카무라토모타가 산케이신문 기자는 지난 3일 의정부성모병원 본관 3층에서 이 교수를 대상으로 일본 내 카지노 개장에 따른 도박중독의 위험과 치료 등에 대해 취재했다.

이들은 자국민 카지노 입장 허용을 먼저 경험한 한국에서 도박중독의 치료 등에 대해서 집중해 질문했다. 일본에는 2020년 이후 적어도 3곳에 카지노가 생긴다.

하세가와 토모카즈 기자는 “한국 중독분야의 대가인 이해국 교수가 일본의 카지노 개장에 따른 도박중독의 위험과 대책 마련에 많은 도움을 줬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해국 교수는 “ 도박중독 예방부처가 철처한 계획을 가지고, 과도하리만큼 준비할 필요 가 있다.”며 도박중독을 막기 위한 정부와 의료인들의 노력을 강조했다.

한일기자단 교류사업은 대한민국 외교부, 일본 외무성이 공동으로 지난 1981년부터 매년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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