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장학관 입사생, 봉사활동으로 감사와 애향심 고취
가평군 장학관 입사생, 봉사활동으로 감사와 애향심 고취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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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장학관 입사생 자원봉사 사진(4)

가평군 장학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쓰레기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쓰레기 재활용 선별작업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장학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입사생 40여 명은 지난 4일 가평읍 빗고개에 위치한 가평군 자원순환센터를 찾아 쓰레기 처리과정 영상 시청과 함께 재활용 선별작업 체험과 재활용품 파봉 및 분리작업 등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학생들은 군정홍보 동영상 관람 및 교육 등을 통해 가평에 대해 바로알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개인사정 등으로 참가하지 못한 학생 60여 명은 오는 8월 봉사활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월 서울소재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가평 장학관을 개관하고 남학생 33명과 여학생 74명 등 총 107명을 모집, 각종 편의시설을 대학 기숙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평소 학업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미래에 대한 꿈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훌륭한 인격과 더 높은 품성이 길러지길 바란다”며 “항상 고향을 생각하는 애향심을 가지고 가평의 관광자원도 많이 홍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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