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 소요산탑온천랜드 소방안전교육 실시
동두천소방서, 소요산탑온천랜드 소방안전교육 실시
  • 송진의 기자
  • 승인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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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서2 (1)

동두천소방서는 5일 오전 소요산탑온천랜드(대표 김재홍)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찜질방이나 목욕장과 같은 시설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기 때문에 화재발생 시 위험성이 높고 어지럼증으로 인한 의식저하 등 응급상황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안전교육이 필요하나, 현행법상 직원들의 소방안전교육이 의무로 규정돼있지 않아 교육률이 높지 않은 실정이다.

이와관련 소요산탑온천랜드 김재홍 대표는 “지난 제천화재를 보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돼 직원들이 안전교육을 받도록 하고 싶었다”며 “직원들이 초기화재 대응법과 심폐소생술 및 기초 응급처치법을 숙지해 유사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병주 소방서장은 “안전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닌 스스로 찾아 누려야만 하는 가치로 시민들이 안전의 가치를 느끼고 찾아 누릴 수 있도록 연중 소방안전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소요산탑온천랜드 김재홍 대표는 지난해 해당 시설 남탕과 여탕 카운터 옆에 각각 이용객들의 긴급대피를 돕기 위한 피난가운 65벌씩을 자발적으로 비치해 귀감이 된 바 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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