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 연극을 통해 청소년 도박 예방 나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 연극을 통해 청소년 도박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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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는 일산중학교에서 도박문제 예방연극 공연을 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 제공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는 일산중학교에서 도박문제 예방연극 공연을 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 제공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이하 경기북부센터)는 연극을 통해 청소년의 도박을 예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북부센터는 지난 4일 일산중학교에서 청소년 불법 인터넷 도박 예방을 위해 도박문제 예방교육 연극 ‘사건번호 1336’을 진행했다.

‘사건번호 1336’은 학교 내 사소한 사행성 게임에서 시작한 도박이 점차 금전적, 정서적인 문제로 확산되는 실제 청소년 사례를 기반으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제작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교육용 연극이다.

공연을 관람하는 학생을 실제 공연에 참여시켜 공감과 흥미를 유발하는 동시에 사행성 게임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경기북부센터 전수미 센터장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불법 스포츠 도박 등 스마트폰, 인터넷을 이용한 도박문제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조기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는 문제 도박자와 가족을 위한 치유활동은 물론 도박문제 예방 및 인식개선 사업을 펼치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이다.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국번 없이 1336으로 전화하면 24시간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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