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전 국민 승마체험 기회 부여키로
마사회, 전 국민 승마체험 기회 부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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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회, 상반기 핵심사업 성과 관리 회의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최근 국민 공감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마사회는 지난 5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나아가 혁신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6대 혁신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일자리 창출,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의 공익성 강화라는 사회적 가치실현과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마사회의 역할을 정립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말 산업 육성과 미래지향적 조직문화 확립을 위한 방안들이 주요 논의 사항이었다.

우선 단순 기부, 일회성 사업이 아닌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민 복지증진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그간 재추진 요구가 높았던 ‘사랑의 황금 마차’ 사업을 구체화했으며,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의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산업 육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3년간 4만 7천 명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지원을 하는 전 국민 승마체험 지원 사업의 실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거점형 직영 승마지원시설 시범 설치 운영을 통한 민간 지원 및 사회 공익 운영모델 도출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낙순 회장은 “핵심사업의 성과 창출은 국민공감 실현과 마사회의 대외적 신뢰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라며, “특히 황금 마차 보급, 전 국민 승마체험 기회부여,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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