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다해드림’ 사업 시행
성남시, 올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다해드림’ 사업 시행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7.09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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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올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多-해드림(Dream) 하우스 사업’(이하 다해드림)을 시행한다.

다해드림은 시와 협력한 17곳의 기업ㆍ기관ㆍ단체가 보유한 자원과 재능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민ㆍ관 협력사업이다.

한국마사회 분당문화공감센터와 한국남동발전은 각각 500만 원, 1천만 원의 사업 후원금을 냈다. 두 기관이 낸 후원금은 가구 환경 개선에 필요한 벽지, 장판 구매 등 재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홀몸노인, 한부모가족 등의 신청을 받아 주거 상태를 현장 조사한다. 대상 가구는 벽지·장판 교체부터 소독, 청소, 형광등·문고리·싱크대 수리 등 주거 환경개선 작업이 이뤄진다.

성남=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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