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중학교, 월드비전에 저개발국 여아 돕기 위한 면생리대 전달
분당중학교, 월드비전에 저개발국 여아 돕기 위한 면생리대 전달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7.09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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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중 전달식

분당중학교(교장 임숙미)는 최근 저개발국 여아들을 돕기 위해 만든 면생리대를 월드비전 경기동부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분당중학교 재학생 90여 명은 지난 6일 월드비전 ‘Basic for Girls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접 만든 면생리대를 월드비전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열었다. 월드비전 Basic for Girls 캠페인은 차별과 폭력, 10대 임신, 조혼, 빈곤 등 이유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전 세계 6천300만 명의 여아들을 위해 면생리대를 선물하는 캠페인이다. 또 캠페인 후원금으로 학교 내 식수펌프 및 위생시설을 설치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인식개선 활동을 펼친다.

임숙미 교장은 “이번 Basic for Girls 캠페인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면생리대를 만들어보며 지구 반대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 대해 이해하는 등 세계시민의 일원으로 공감과 인성이 향상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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