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수리한양아파트-아파트평생학습마을 지정
군포시 수리한양아파트-아파트평생학습마을 지정
  • 김성훈 기자
  • 승인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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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 실시된 “평생학습마을만들기와 학습코디네이터의 역할”이란 주제로 평생교육실천협의회 회장 이규선 박사께서 강의를 하고 있다.
▲ 7월 5일 실시된 “평생학습마을만들기와 학습코디네이터의 역할”이란 주제로 평생교육실천협의회 회장 이규선 박사께서 강의를 하고 있다.

군포시 8단지 수리한양아파트(동대표 회장 곽도)가 경기도와 군포시로부터 평생학습마을로 지정받아 다음달 21일까지 학습코디네이트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평생학습마을은 대부분 대학 또는 전문 기관에서 신청해 수행기관이 되고 일선 마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되고 있으나, 수리한양아파트의 경우 아파트공동체 연구박사 1호인 곽도 교수의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수행과 교육이 아파트 자체에서 시행하게 됐다.

평생학습마을 지원은 경기도와 군포시 예산 2천만 원이 매년 3년간 지원되며 실적에 따라 연장이 될 수 있다.

수리평생학습마을이 주관하고 수리마을대학(교장 곽도)이 실시하는 학습코디네이트의 양성교육은 매주 화, 목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3시간씩 수리한양아파트관리사무소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학습코디네이트 교육 외에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아파트공동체 20시간(8월10일~9월8일), 아파트 가치를 높이는 조경 20시간(9월14일~10월13일), 사회적기업, 일자리 만들기 위한 마을협동조합만들기 20시간(10월), 책읽는 사랑방 작은도서관 역할 20시간(10월~11월), 초막골숲생태해설 20시간(10월)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리더의 양성에 매우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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