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학일마을 김시연 운영위원장 대통령 표창 수상
용인 학일마을 김시연 운영위원장 대통령 표창 수상
  • 강한수 기자
  • 승인 2018.07.09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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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일마을 김시연 운영위원장 대통령 표창

용인 학일마을 김시연 운영위원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8년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농교류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도농교류의 날 행사는 도시와 농ㆍ어촌간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기념일인 7월 7일 전후로 열리며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마을, 기업 및 단체 등을 발굴해 표창한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 위원장은 마을자원을 적극 발굴해 학일마을을 친환경 농촌체험 마을로 육성하고 된장, 떡국 떡 등 가공 상품을 생산ㆍ판매할 수 있도록 해 마을 소득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학일마을은 매년 1만2천여 명이 방문하는 시의 대표적 농촌체험마을로 장 만들기, 모내기, 딸기 수확 등의 체험을 비롯해 체류형 주말농장인 ‘클라인가르텐’ 운영 등 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김 위원장은 “마을을 대표해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합쳐 도시민에게 농촌의 다양함을 알리고 도농교류 활성화를 주도하는 마을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일마을은 지난 2005년 시 최초의 정보화마을로 선정됐으며, 2014년에는 6차 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2016년에는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소득체험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바 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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