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초교, 웃음과 감동이 있는 빛그림자 공연
청수초교, 웃음과 감동이 있는 빛그림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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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청수초 제4회 빛그림자 공연 실시

청수초등학교(교장 이양호)는 교내 시청각실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빛그림 공연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나래 어머니회에서 2015년 개교 이후 매년 가졌던 아침 책 읽어주기 활동인 ‘얘들아, 책 읽어줄게’ 행사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고 바람직한 독서문화를 즐기도록 마련한 시간이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6월‘호국보훈의 달’을 기념, 고학년 친구들에게 바른 역사의식과 통일의 필요성을 알게 하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 비무장지대에 봄이오면, 문제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3초 다이빙, 이랴!이랴?’ 등 총 5권의 책을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가운데 책나래 어머니들의 생생한 동화구연으로 참석한 학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빛그림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다가 ‘평화의 소녀상’이 끝날 때쯤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빛그림 공연은 즐겁고 유익한 독서 문화공연으로 아이들이 매년 기다릴 정도로 호응이 매우 높아 학교측은 올 겨울에도 제5회 빛그림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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