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추신수, 생애 첫 올스타 출전 영예
‘추추트레인’ 추신수, 생애 첫 올스타 출전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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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사무국이 9일(한국시간)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를 올스타전 출전 선수 중 아메리칸리그(AL) 외야수 후보 선수로 발표했다. MLB 올스타전에서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건 박찬호(2001년·당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병현(2002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이어 추신수가 세 번째다. 왼쪽부터 박찬호,김병헌, 추신수.연합뉴스
▲ MLB 사무국이 9일(한국시간)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를 올스타전 출전 선수 중 아메리칸리그(AL) 외야수 후보 선수로 발표했다. MLB 올스타전에서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건 박찬호(2001년·당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병현(2002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이어 추신수가 세 번째다. 왼쪽부터 박찬호,김병헌, 추신수.연합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생애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올스타전 명단에서 아메리칸리그(AL) 외야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L 올스타는 팬 투표로 선정된 선발 출전 9명과 감독, 코치, 선수들의 투표와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사무국의 추천으로 뽑힌 22명을 합친 31명에 팬 투표로 선정되는 마지막 32번째 선수로 구성된다.

추신수는 팬 투표 선발 출전 명단에는 들지 못했으나, 추천 선수로 AL 올스타 외야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2001년 박찬호(당시 LA 다저스)와 2002년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18일 펼쳐질 제89회 MLB 올스타전은 워싱턴 D.C.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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