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2동 누리복지협의체, 저소득가정에 세탁기 등 물품 후원
광명2동 누리복지협의체, 저소득가정에 세탁기 등 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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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광명2동 누리복지협의체가 관내 저소득가정 14가구에 세탁기 등 물품을 후원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 광명2동 누리복지협의체가 관내 저소득가정 14가구에 세탁기 등 물품을 후원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 광명2동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 박세용)는 9일 관내 저소득가정에 맞춤형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누리복지협의체는 저소득가정 14가구를 방문해 세탁기, 가스레인지, 성인용기저귀, 화재감지기, 쿨매트, 쌀 등 70만 원 상당의 물품과 긴급생계비 3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5월에 열린 희망나눔 바자회에서 지역주민 및 각 동 단체가 의류, 신발, 주방용품, 자전거 등을 판매해 생긴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세탁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하지만 세탁기가 없어 손빨래를 하고 있었다”며 “세탁기를 받아 앞으로 손빨래를 하지 않아도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 위원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많다”며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고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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