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바다와 숲, 자연이 숨 쉬는 대부도로 여름휴가 떠나요’
한강청, ‘바다와 숲, 자연이 숨 쉬는 대부도로 여름휴가 떠나요’
  • 강영호 기자
  • 승인 2018.07.10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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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봉도 여름 풍경(대부도)
▲ 구봉도 여름 풍경(대부도)

한강유역환경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 유일 생태관광지역인 대부도에서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주말마다 무료 구봉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휴가철 구봉도 해설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 운영하며, 신청은 대부 해솔 1길 제1코스 입구에서 선착순(20명 내외)이다. 구봉도는 대부도 북서쪽에 위치, 도보 2시간(약 6㎞)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가벼운 산책 코스이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푸른 바다경관과 초록빛 자연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휴가철 구봉도 해설 외에 대부도 자연환경해설은 예약을 통해 누구든지 원하는 날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대표적인 해설 코스는 구봉도(해솔1길), 누에섬 등이 있다. 자연환경해설 코스안내 및 예약신청은 대부도 관광안내소(070-4420-2523)를 통해 가능하다.

한강청 관계자는 “올여름 수려한 해안선과 약 40㎞에 이르는 광활한 갯벌을 가진 대부도에서 자연환경해설을 통해 여름휴가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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