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증포동 독거노인들과 행복한 동행을 한 김은미 파워노래교실
이천 증포동 독거노인들과 행복한 동행을 한 김은미 파워노래교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은미 파워노래교실, 증포동 독거노인들과 행복한 동행

이천시 증포동 소재의 김은미파워노래교실이 9일 증포동 독거노인들을 찾아 흥겨운 노래 한마당 잔치 봉사를 펼쳤다.

김은미파워노래교실은 이천시 행복한 동행 재능기부사업장으로 저소득 노인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노래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 재능기부는 증포동에서 진행하는 독거노인 친구맺기 프로젝트 ‘벗이랑 나랑’의 5주차 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갈산7통 독거노인 15명이 참여해 1시간 동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열정적인 시간을 보냈다.

독거노인 A씨는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선생님이 오셔서 노래를 불러주시니 눈물이 다 난다”며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미 강사는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라는 어머니의 유언으로 노래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함께 웃고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더욱 힘이 솟고, 이 일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도 틈날 때마다 어르신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윤광석 증포동장도 “사회적인 무관심속에 관계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